| 전주해성중.고 총동창회보 |
 |
★해성교육동문회 결성
교육대계를 위하여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해성 출신 교육자가 해성교육동문회(회장 육근선 1회)를 결성하여 모처럼 한곳에 모였다. 전북지역에 약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날 약 200여명의 동문이 참여하여 서로를 알고 악수하는 모습이 정겨웠다. 최규호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해성출신의 교육자가 전북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대단히 크며 특히 도의회 교육복지위원장인 한인수(8회)동문을 상기하며 교육감으로서 해성출신 선생님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며 해성학교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차후 이러한 행사가 더욱더 규모가 커지고 많은 동문의 참여를 기대한다.
--------------------------------------------------
★인천.부천.안산.시화지구 가족체육대회
고향을 떠나 살면서 만나는 고향사람이 더욱 그립고 보고싶다.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일요일 한때를 택해 가족을 동반하여 모였다. 오태환동문(13회)의 레크레이션진행으로 흥겨운 하루를 보내고 가족들과의 만남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 매김했다. |
|
|
| "별마당" 창립 10주년행사 |
 ★별마당 창립10주년행사
해성총동창회 직능조직의 하나인 별마당(회장 11회 김영훈) 금년들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1회 김태우 동문등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만든 별마당은 총동창회 직능중 가장 거대한 조직으로서 한때 어려움을 겪었으나 회원들이 단결하여 해성장학재단설립기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하기도하고 해마다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어 가장 모범적인 직능단체로 인정 받고 있다.
--------------------------------------------------
★샘밭 창립 8주년기념 워크샾개최
약 30여명으로 구성된 샘밭직능모임(회장 이선형 7회)이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동백웨딩홀에서 금년초 “샘밭의 가야할 길”이란 주제로 워크샾을 개최 했다. 해성의 순수함과 정열을 가지고 앞으로 총동창회 발전에 초석이되며 장학금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재경지역 동문회장 선임
재경지역 동문회 부활을 선언하며 취임했던 김형년(2회)재경회장의 임기가 만료되고 후임에 강형준(3회)동문이 선임되었다. 잠시 침체기에 빠졌던 재경지역을 김형년 동문이 각고의 노력 끝에 재경 활성화에 불을 지폈으며 산재해 있던 동문들을 한곳에 끌어모았다. 송년의밤행사, 가족체육대회, 임원모임등을 통하여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후임인 강형준회장의 어개가 무거울만큼 해야할이 너무많다. 아직도 재경동창회에 문을 두드리지 못한 동문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재경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