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회관건립에 힘을 모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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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에서는 동창회관 건립을 목표로 김병수 총동창회장(9회)을 중심으로 모든 임원들이 동창회관 기금 마련 동문 1인1구좌(5만원)협조에 대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2억4600만원의 약정을 받았으며 일부 입금이 되어있습니다.
동창회관 건립 기금마년 사업계획은 김병수 회장이 임원들과 함께 뜻이 있는 덕망있는 동문들을 개인별로 찾아다니면서 많은 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기수별로는 7회,11회,17회에서 40주년,30주년 행사와 더불어 기금을 만들어 주었으며 다른 기수에서도 500만원씩의 약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또한 지역, 직능별로도 전주시청(회장 김우엽,11회)에서는 개인이 별도로 과장급 이상은 2구좌(10만원),과장급 이하는 1구좌(5만원)을 기부키로 했다.
-총동창회 연회비 3만원으로 인상
2012년 12월22일 전주해성고 2층 강당에서 열린 2012년 정기총회에서 총동창회 연회비가 2003년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오른 이후 10년 동안 제자리였고 그동안 총동창회 운영자금의 어려움을 감안, 참석 임원 만장일치로 3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기수 회장은 총동창회 당연직 부회장으로
2012년 12월22일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각 기수 동기회장은 총동창회 당연직 부회장이 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총동창회 임원의 인적 구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총동창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3년 행사에 협찬하여 주신 동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1월19일 신년하례회 협찬 및 행사 찬조
이행욱(4.뉴타운장례식장),박기도(5.신기독병원),조원섭(6.신기독병원),이영국(12.모악장례문화원),이명연(18.전주시의장),성심여자고등학교,해정회
동창회보에 도움주신 분(총11,700,000원)
김완섭(7.예일소아과.50만원),이광복(7.몽이콩나물해장국.20만원),김동환(7.변호사.20만원),이윤영(7.대승자원.20만원),김병수(9.들마루.200만원),이진영(11.임페리얼클럽.20만원),최규연(12.유.코쿤.100만원),이영국(중12.모악장례문화원.100만원),범근배(13.진선미꽃집.30만원),이정연(14.세계로치과.50만원),김대범(14.김대범치과.30만원),강신길(14.신신토건.30만원),이진일(15.유.한백종합건설.100만원),서동희(15.싱싱비데.30만원),유영래(15.도토리묵촌.20만원),박병수(16.유.코툰),김기회(18.밀레.20만원),이영철(18.법무사사무소.20만원),정민양(18.공인중개사.10만원),이기동(18.전주시의원.30만원),박기훈(19.공부발전소.10만원),강철민(21.전북외식산업.20만원),구복회(21.작품광고기획.20만원),최영석(25.세인앤쇄사.20만원),정동은(28회.농업법인유.가연.20만원),유주환(29.변호사.30만원),김영호(31.변호사.30만원),협성상사(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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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옥(13)동문 안전행정부 차관 발탁 |
 이경옥 동문(해성고13회)이 3월14일 안전행정부 차관에 발탁돼 해성의 명예를 크게 빛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안전행정부 차관을 맡아 국정에 매진할 이경옥 동문은 장수 출신으로 해성고, 전북대 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전주부시장, 전북부지사등을 지냈습니다.
-이범수(11)동문 중장진급 6군단장 취임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보직 및 진급 신고에서 이범수 6군단장(해성고11회)의 삼정도에 수치를 수여하고 있다. 동문 모두 이범수 동문의 앞날의 더 큰 영광을 기원하자.
-2103년 총동창회 신년하레식 동문 성황
1월 19일(토) 전주웨딩캐슬에서 150여 명의 동문이 모인 가운데 2013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였다. 김진홍(7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명한(8회)보훈지청장이 2013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고 발전하는 동창회가 되기를 바라는 힘찬 개회선언이 있었다. 주교님을 대신하여 해성중․고등학교 종교감 김영태 토마스 신부와 송병운 해성고 교장(9회), 박옥철 해성중 교장이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하셨으며 특히 궂은 날씨에도 재경에서 이형규(6회)명예회장과 남궁현(17회)총무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병수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년 사업계획과 숙원사업인 동창회관 건립추진계획을 언급하면서 전 동문이 함께 참여하여 빠른 시일내에 동창회관이 건립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개인 및 단체에서 기부한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전달하였으며, 2012년 전주천에서 인명을 구조하여 해성인의 위상을 높인 해성중학교 김상현 교사에게 표창패를 전달하였고, 개인 및 단체 에서 동창회관 기금을 약정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아울러 2012년도에 각계각층에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윤재호(4회.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 선기현(11회,사단법인 한국예총 전북연합회장), 이명연(18회.전주시의회 의장), 백기곤(18회,한국기자협회 전북도협회장)에게 해성인상을 수여하였다. 2부 행사에서는 강동암(중14회) 동문의 사회로 참석한 동문들의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회 졸업 40주년 기념행사
7회 졸업 40주년 기념행사
해성고 7회 졸업 40주년 기념행사를 2012년 5월 12일(토) 전주관광호텔에서 가졌다. 김완섭 회장을 중심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알차게 준비된 행사에는 이상용 교장선생님과 각 담임선생님이 초청되어 자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총동창회에서는 환갑을 맞은 7회 선배님들께 만보계가 부착된 해성벨트를 선물하였다. 7회에서는 동창회발전기금 5백만 원과 장학금 5백만 원을 쾌척하였다. 동기생 70여 명이 참석하여 성대한 행사가 되었다
-17회 30주년 기념행사
해성17회 졸업30주년행사를 2012년 11월17일(토) 코아리베라호텔에서 가졌다. 장임구 추진위원장 , 양재이 재전위원장을 비롯하여 임원진이 준비한 행사에는 은사님, 학교장, 총동창회장 및 임원 및 동기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고 특히 재경에서 추진해 재경의 많은 17회 동기들이 참석하여 성대한 행사를 가졌다. (재)전주해성장학재단에 2천만 원의 장학금과 동창회 발전기금 5백만 원, 교직원 및 재학생 선물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또 한국화가 최완성(1반)작품 '마이로망'을 해성고등학교에 기증했다.
2부 행사는 17회 동문들로 구성된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가야금 산조, 섹소폰․트럼펫 연주, 독창, 성악, 판소리 등 참으로 다양한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소설가 김종록(1반)은 친구들에게 저서 『근대를 산책하다』에 직접 서명을 하여 선물하였다. 17동기회에서는 후배들이 원활한 행사를 준비 할 수 있도록 노하우가 전수될 수 있도록 행사내용이 담긴 책자와 CD를 기증하였다. 행사를 마친 후 올 3월에 총동창회에서 추진 중인 총동창회관 마련을 위해 5백만 원도 쾌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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