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까지 해성골프 동호 회원을 접수 받습니다."

(해성골프 동호회 발족)

모교의 발전과 동문상호간의 상생의 협력을 통해 개교 50년을 앞두고 이지역

이시대의 새로운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전주해성고 동문 골프동호회가

발족 되었습니다.

지난 6월 14일 전남 함평 나비골프(사장 22회 한성재.061-322-0000)에서 2009년 8월

정식 OPEN을 앞두고 있는 나비클럽의 동문초청골프를 통해 5팀이 참석하여 동문의

상호결속과 화합을 다진채 즐거운 라운딩이 있었습니다.

특히 11회 강일고 동문의 숏홀에서의 홀인원의 경사로 참여 동문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환호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라운딩이 끝나고 회식과 함께 이기운 명예회장의 추천으로 해성고골프동호회의

정식 발족과 함께 2009년말까지 희망회원을 접수하고 우선 초대회장(2년임기)에

강집희(3회, 신원종합건설 대표), 차기회장에 윤재호(4회 명예회장, 삼부종합건설

대표)가 참석동문들의 전폭적인지지로 선출되었으며 총무 권영무(총동창회

기수총괄부회장), 재무 최창열(총동창회 공보이사), 경기이사에 백종운 동문이

선임되었습니다.

              <매분기말에 라운딩 계획중>

명예회장  이기운(2회,  011-682-3322)

초대회장  강집희(3회,  010-3653-1888)

차기회장  윤재호(4회,  011-651-5812)

총무        권영무(13회,  010-3045-7711)

재무        최창열(12회, 010-3652-5857)

경기이사  백종운(9회,  011-652-4445)

참석자 명단

이기운(2회/전라약국 대표/총동창회 명예회장 )

박순철(2회/완전정보통신(주)대표/전임 2회 기수총무)

강집희(3회/(주)신원종합건설 대표/해성골프 동호회 초대회장)

오근호(3회/삼성라인(주)종합상조/총동창회 전임 부회장)

조득봉(3회/전임 3회 기수회장)

윤재호(4회/삼부종합건설(주)대표/해성골프 동호회 차기회장)

최윤범(6회/우석대학교 법대교수)

백종운(9회/해성골프 동호회 경기이사)

강일고(11회/전라북도청 사무관)

안승철(11회/우석대학교 교수/총동창회 전임 부회장)

온영두(11회/군산동고등학교 교사/총동창회 문화이사)

전영인(11회/전주검찰청/총동창회 직능단체 해목회 회장)

승수관(12회/필립모리스 호남본부장)

이경재(12회/전북일보 경영지원국장겸 논설위원/직능단체 언론인회 회장)

정경택(12회/군산대학교 교수)

최창열(12회/어은터널주유소 대표/해성골프 동호회 재무)

권영무(13회/총동창회 기수총괄부회장/해성골프 동호회 총무)

한현철(16회/KBS전주 방송국 보도국장)

박완주(20회/정읍백제약국 대표/총동창회 직능단체 약사회 총무)

한성재(22회/함평나비골프장 대표)

이상한(28회/건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