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일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
올해 20주년을 맞는 23회에서 동창회기를 들어 입장하며,
17일 30주년 행사를 맞친 13회 노병권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
23회 김재찬 동문의 선수대표 선서로
체육대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김양수 진행위원장의 주관으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13회 동문들이 많이 참석했죠^^*
축구경기시작....친구이지만 경기에서는 지지않으려 하던데..
너무 경기에 집중한 가운데 공이 최영석 사무차장에게
(멋진 슈팅사진을 찍으려다 부상 ㅎㅎㅎㅎ) 갔네요...
결과는?????
축구경기 우승팀에게 컴퓨터와 상금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18회, 21회, 22회, 23회등 너무도 열심히 경기에 임하시던데,
과연 우승팀은 어디였을까요???
추카~추카~
21회에게 행운의 여신이 갔습니다....
***3회 졸업40주년 기념행사***
이날은 총동창회에서 졸업40주년을 맞은 3회 선배님들에게
축하의 의미로 자그마한 선물과 식사를 대접해드렸습니다.
이진일사무총장의 사회로 박종탁 총동창회장,
이기운 장학재단이사장,문승욱 해성고교장의 축하인사,
온영두 문화이사가 선배님들의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축시낭독이 있었습니다.
3회 선배님들은 모교사랑과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